[01] mono는 일본어와 스페인어가 아주 정확하게 '존재소'를 지칭하는 어휘의 의미소를 전달한다. 이 점을 거부하는 뇌들은 어느 한 쪽의 의미소로만 자신을 인지했던 관념의 잉태 그 자체(the conception-in-itself)에 지배당한 열등한 상태일 것이다. 즉, '1+1 = 2'라는 공식에 위배되는 여러 가지 시너지를 부가한 의미소의 파생은 분명히 있을 수 있다. 그러나 '1+1=2'라는 팩트 자체를 거부하려는 것이 지금 내가 알고 있기에는 21세기 초반 현대 인류의 지성체들의 '뇌 인지 모듈'의 수준이다. 이 점은 너무 오래 고통스럽게 파악한 사실이라 변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즉, 단어의 편린을 통해 전체 랑그(The Langue)를 이해하려 든다. 혹은 결정적인 키워드의 몇몇 길목에 대한 반복적인 암송을 통해 모든 현상을 장악하려 든다. 만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는 불과 10개에 불과한 음소로 천국에 간다고 믿고 하루 종일 그 음소만 반복하는 생명체가 있다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에 존재하는 또 다른 메타 기호성이 있다 할지라도 그건 결국 '원숭이'의 뇌에 불과한 것이다. 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그런 메타 기호성이 발현되었고 그 뒤에는 무슨 체계적인 과학적 원리가 드러나 있는가? 이런 점이 아직 21세기 초반의 원숭이들에게는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이다....가 아니고 이미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받아들이지 못 하도록 이미 뇌의 상당 부분을 점령하여 '호스트'의 기를 빨라먹는 '단어소'들의 노예가 되었음을 입증해준다. 즉 A와 B라는 단 2개의 어휘소만 뇌에 입력되어 있다고 치자. 그런데 그들이 몰랐던 C부터 Z라는 20여개가 넘는 또 다른 장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그럼 A와 B만으로 나름대로 구축한 '맨인블랙'에 등장하는 사물함 속의 벌레들처럼 일부 단아만 되뇌면서 자신들을 우주의 창조자들가 어떻게든 동형사상체로 만들려고 한다. 이게 지금 21세기 초반 인류라 불리는 관념체들의 수준이다.
[02] のうけ는 형상성(能化)을 전달한다. 스페인어와의 비교 분석은 추후 기록으로 남긴다. 원숭이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인지 체계와 거짓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 이상을 알 수도 없고 아무리 알려주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오히려 좀 배웠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문제다. 어휘소는 스스로 전체 랑그(The Langue)의 패러다임을 알까? 모른다. 왜 그럴까? 그렇다면 벌써 당신들에게 알려주었을테니까. 당신들은 그토록 많은 '인류'라 불린 지혜체들의 연구 결과물로 무장을 하고 무수한 관념체로 둘러쌓인 채 우주의 비밀을 탐구해왔다. 그런데 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까? 구성물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즉 '일시적 진실'은 담보해 줄 수 있는 편린에 불과한 어휘소들의 의미는 인지하지만 사실은 그 어휘들 자신이 몰랐던 우주의 진실이 그 어휘들 하나 하나가 그 어떤 다른 어휘보다 우월해서가 아니가 전체 패러다임 속에서 돌아가기에 반드시 아주 비유적으로라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진실의 전체성'을 알게 되면 소위 사르트르의 '구토'를 일으킨다.
문제는 그런 '구토'를 자신들의 부족함으로 여기지 않는다. 자신들이 위대하기에 일으키는 지적 편린으로 여긴다. 박애주의자들아!
[01] mono는 일본어와 스페인어가 아주 정확하게 '존재소'를 지칭하는 어휘의 의미소를 전달한다. 이 점을 거부하는 뇌들은 어느 한 쪽의 의미소로만 자신을 인지했던 관념의 잉태 그 자체(the conception-in-itself)에 지배당한 열등한 상태일 것이다. 즉, '1+1 = 2'라는 공식에 위배되는 여러 가지 시너지를 부가한 의미소의 파생은 분명히 있을 수 있다. 그러나 '1+1=2'라는 팩트 자체를 거부하려는 것이 지금 내가 알고 있기에는 21세기 초반 현대 인류의 지성체들의 '뇌 인지 모듈'의 수준이다. 이 점은 너무 오래 고통스럽게 파악한 사실이라 변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즉, 단어의 편린을 통해 전체 랑그(The Langue)를 이해하려 든다. 혹은 결정적인 키워드의 몇몇 길목에 대한 반복적인 암송을 통해 모든 현상을 장악하려 든다. 만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는 불과 10개에 불과한 음소로 천국에 간다고 믿고 하루 종일 그 음소만 반복하는 생명체가 있다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에 존재하는 또 다른 메타 기호성이 있다 할지라도 그건 결국 '원숭이'의 뇌에 불과한 것이다. 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그런 메타 기호성이 발현되었고 그 뒤에는 무슨 체계적인 과학적 원리가 드러나 있는가? 이런 점이 아직 21세기 초반의 원숭이들에게는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이다....가 아니고 이미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받아들이지 못 하도록 이미 뇌의 상당 부분을 점령하여 '호스트'의 기를 빨라먹는 '단어소'들의 노예가 되었음을 입증해준다. 즉 A와 B라는 단 2개의 어휘소만 뇌에 입력되어 있다고 치자. 그런데 그들이 몰랐던 C부터 Z라는 20여개가 넘는 또 다른 장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그럼 A와 B만으로 나름대로 구축한 '맨인블랙'에 등장하는 사물함 속의 벌레들처럼 일부 단아만 되뇌면서 자신들을 우주의 창조자들가 어떻게든 동형사상체로 만들려고 한다. 이게 지금 21세기 초반 인류라 불리는 관념체들의 수준이다.
답글삭제[02] のうけ는 형상성(能化)을 전달한다. 스페인어와의 비교 분석은 추후 기록으로 남긴다. 원숭이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인지 체계와 거짓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 이상을 알 수도 없고 아무리 알려주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오히려 좀 배웠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문제다. 어휘소는 스스로 전체 랑그(The Langue)의 패러다임을 알까? 모른다. 왜 그럴까? 그렇다면 벌써 당신들에게 알려주었을테니까. 당신들은 그토록 많은 '인류'라 불린 지혜체들의 연구 결과물로 무장을 하고 무수한 관념체로 둘러쌓인 채 우주의 비밀을 탐구해왔다. 그런데 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까? 구성물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즉 '일시적 진실'은 담보해 줄 수 있는 편린에 불과한 어휘소들의 의미는 인지하지만 사실은 그 어휘들 자신이 몰랐던 우주의 진실이 그 어휘들 하나 하나가 그 어떤 다른 어휘보다 우월해서가 아니가 전체 패러다임 속에서 돌아가기에 반드시 아주 비유적으로라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진실의 전체성'을 알게 되면 소위 사르트르의 '구토'를 일으킨다.
답글삭제문제는 그런 '구토'를 자신들의 부족함으로 여기지 않는다. 자신들이 위대하기에 일으키는 지적 편린으로 여긴다. 박애주의자들아!